군산 철새도래지쌀이 농림부의 고품질 쌀 브랜드 육성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
2일 전북도는 군산 철새도래지쌀과 김제 지평선 쌀이 농림부의 고품질 쌀 브랜드육성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수입개방에 따른 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림부에서 주관하고 있는 사업으로 2007년 8개 사업소를 시작으로 2010년까지 100개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전국에서는 철새도래지쌀을 비롯한 32개의 사업소가 선정됐다.
앞으로 선정된 사업소는 생산과 유통의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설현대화 20억원과 브랜드경영체농가조직화를 위한 교육․홍보에 2억원 등 총 22억원을 집중 지원받게 된다.
한편 사업 첫 해인 지난해 도내에서는 정읍 단풍미인쌀과 고창 황토배기쌀이 지원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