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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지역, 설 앞두고 물가 ‘들썩’

2008년 새해 유가가 100달러를 돌파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군산지역에서도 각종 물가가 들썩이고 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01-03 10:58:22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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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새해 유가가 100달러를 돌파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군산지역에서도 각종 물가가 들썩이고 있다.

 

하지만 곧바로 직접적인 물가인상으로는 이어지지 않고 있으며, 유가인상과 가장 밀접한 유류에 대한 인상에 시민들이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유류 - 대표적인 겨울철 난방유인 등유의 경우 1리터당 지난해 같은 기간 800원대였던 것이 꼭 1년 만에 200원가량 올라 1리터당 1000원대를 기록하고 있다. 또 자동차 연료로 사용되고 있는 경유와 휘발유도 지난해에 비해 100원 가량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생활용품과 체감물가 - 재래시장에서 구입할 수 있는 대부분의 상품들은 지난해 연말과 비교해 눈에 띄게 상승하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유가의 고공행진이 심리적인 부담으로 이어져 운송비 등에 반영되고는 있지만 직접적인 물가인상으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 다만 2월 설 전에 이 같은 심리적 부담이 물가로 반영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체감물가 또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공공요금과 서비스요금 - 전국적으로는 건강보험료와 심야전력 등 공공요금의 인상이 전체적인 물가 인상을 주도하고 있다는 비난이 일고 있다. 하지만 군산시의 경우 공공요금과 서비스요금의 인상이 전체적인 물가 인상의 요인이 되고 있다는 것을 감안해 물가 안정을 위해 행정력을 동원하고 있지만 개인사업자인 서비스요금은 설을 전후해 다소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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