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불법행위 낚시어선은 모두 73척으로 나타났다.
해경에 따르면 이는 전년도 불법행위로 적발된 73척과 같은 수치이며 여전히 일부 지역 낚시어선과 낚시 객들이 좋은 포인트를 선점하기 위해 무분별하게 불법행위를 저지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적발 유형별로는 정원초과 행위 4척, 미신고 영업행위 9척, 출입항 신고 미필 1척, 영업구역 위반 8척, 구명동의 미착용 3척, 승선정원 미게시 행위 48척이고, 선적지별로는 군산시 23척, 부안군 20척, 충남 30척 등이다.
해경관계자는 \"낚시어선업자 및 낚시객의 안전의식을 확산시켜 안전한 낚시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며 \"낚시사업자 등 모두가 법질서와 안전의식 준수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