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52. 사진) 전 공무원교육원장이 3개월 앞으로 다가온 총선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이 전 원장 오는 4월 9일 치러질 18대 총선 출마를 위해 3일자로 중앙공무원연수원장직을 사직한데 이어 오는 9일 오후 3시 군산 리츠프라자호텔에서 주변사람들이 저자로 쓴 글을 모아 엮은 책 ‘서해안시대의 희망, 이승우 이야기’ 출판기념회를 갖고 지역민들에게 자신의 얼굴을 알릴 예정이다.
이 전 원장의 이 같은 행보는 18대 총선을 100여일 앞두고 선거법상 선거일전 90일전부터 선거일까지 후보자와 관련된 저서의 출판기념회가 금지돼 있어 본격적인 총선에 뛰어들었음을 시사하고 있다.
한편 이 전 원장은 7일 대리인을 통해 군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 총선 예비후보 등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