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야 미곡처리장 내 위치한 군산시농산물유통센터가 오는 2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대야농업협동조합(조합장 신명철)이 2월 하반기 농산물유통센터 준공을 앞두고 있어 농민들의 지속적인 작목 재배면적 증대와 농가소득향상이 기대된다.
이번에 준공되는 군산시농산물유통센터는 전라북도 농촌지원특별사업으로 지난해 군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최재봉)가 선정, 4억원의 보조금을 할당받게 됐다.
이후 대야농협과 동군산농협이 사업계획서를 제출, 운영계획 등을 면밀히 검토해 지난해 9월 군산대야농협이 최종 선정됐다.
대야 미곡처리장내 위치해 있는 군산시농산물유통센터는 대야 미곡처리장내 위치해 있으며 도 보조금 4억원과 자부담 1억 7000만원의 총사업비가 투입, 661.16㎡(200평)부지에 저온저장창고 선별장 및 포장실이 들어설 계획이다.
현재 공사 진행 사항은 90% 정도 완료 됐으며 내달 하반기 대규모 준공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앞으로 이곳은 준공식이 완료 되는대로 올해 1차년도 사업을 시행해 가지와 밤호박, 토마토 등을 농가와 연계, 선별과 포장, 유통(저장) 과정을 전담하게 된다.
이로써 공동 선별작업을 통한 공동 출하로 노동력 절감과 농가는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수출과 내수품의 구분 선별로 꾸준한 수출물량 확보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신명철 군산대야농업협동조합장은 “수출농산물 재배면적 증가에도 별도의 선별 시설이 없어 가지와 밤호박 등의 작물에 수출 크레임의 원인이 됐다”며 “군산시농산물유통센터의 준공에 발맞춰 한미 FTA 등 수입개방에 따른 시장 경쟁력 확보와 군산지역 농가들의 지속적인 재배면적의 확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