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옥산면 주민들이 미래 발전의 희망을 담은 옥산면체육회 상징 조형물을 건립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옥산면민의 화합과 발전 의지를 다지는 이 상징 조형물은 지난 15일 제1회 옥산면민의 날 화합 한마당 체육대회 개회에 앞서 이날 오전 8시 30분 옥산면 파출소 앞 삼거리에서 제막됐다.
이 조형물 전면 상단에는 「옥산면체육회 面民의 健康이 나라의 發展」이란 구호를 새겨 넣었고, 전면 하단에는 「설립목적 - 옥산면민의 체력증진과 건강한 정신으로 주민의 화합과 상생하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있다」라고 적혀 있다.
이 표제 글은 김현철 현 옥산면장이 지었으며, 글씨는 여산 권갑석 원로 서예가가 썼음도 밝혔다.
또 옥산면체육회 조형물 후면에는 조형물 건립 추진위원 명단이 게재돼 있다.
이 조형물 재질은 오석으로 본체 높이 4.2m, 폭 1.2m이며, 좌대는 높이 1m, 폭 2.5m이다. 중량은 좌대가 8톤, 본체가 7톤에 달한다.
옥산면민들은 올해 창립한 옥산면체육회를 중심으로 이 조형물을 건립하며 이날 첫 면민 체육대회 개최를 기념해 옥산면의 희망찬 밝은 미래를 열어가기로 다짐했으며, 주민 화합을 바탕으로 선진 옥산면을 발전시켜 나가자는 의지를 새롭게 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