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 군산지사가 지난 9일 공항 주변마을 독거노인과 위탁가정 소녀에게 그동안 모은 성금을 전달해 훈훈함을 전했다.
이날 성금은 군산지사가 2007년도 에너지절약 우수지사로 선정돼 받은 포상금과 대합실에 동전모금함을 설치해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금액이 합해진 것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군사지사 사회봉사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수동 담당관은 “작지만 직원들이 그동안 정성껏 모은 성금”이라며 “이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용기와 희망을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지사는 ‘사랑실천Airport도우미’를 운영하며 지역주민과 불우이웃들에게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어 주변의 칭송이 자자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