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인의 고령화와 도시·농촌간의 소득격차에 따라 심화되는 농업인의 소외감을 해소하고 도시와 농촌의 균형발전을 위해 농업기반공사는 「도농교류센터(www.일사일촌.com)」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농업기반공사 군산지사(지사장 임정범)는 지난 12일 옥산면 여로마을(이장 이도학·130여 가구)과 군산시 서수면 소재 유한회사 신일(사장 김기형) 간의 1사1촌 결연 사업을 주관했다.
이 자리에는 강근호 시장과 김경구 시의원(옥산)를 비롯해 옥산지역 인사들과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임정범 지사장은 “갈수록 심화되는 농업의 소외감을 서로 위하며 해소하는 지혜를 발휘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강근호 시장은 이 자리에서 “이제 농촌이 무한경쟁 시대애 살고 있음을 스스로 인정해야 할 때”라고 말하고 “오늘처럼 서로 돕고 혐력하며 보다 나은 옥산을 건설하는데 앞장서자”고 강조했다.
(유)신일 김기향 사장은 이날 결연을 기념해 5명의 여로마을 독거노인에게 선물을 증정하며 고향사랑의 애틋함을 나타냈다.
한편 이날 여로마을과 (유)신일은 어느 한편의 수혜를 떠나 상생하는 차원의 상부상조를 바탕으로 결연을 펼치기로 해 앞으로 활발한 도농교류를 전개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