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해양경찰서(서장 이수찬)에서 실시중인 해양환경 사진(그림) 전시회가 해양환경의 중요성을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해경은 지난해 각급 학교와 각종 행사장을 찾아 총 14회에 걸쳐 38일 동안 해양환경 사진(그림) 전시회를 실시해 연인원 2만5874명이 관람했으며, 이는 지난 2006년 관람객 2만2847명 보다 3027명(13%)이 증가했다.
해양환경 사진(그림) 전시회는 매년 해양환경 사진공모전에서 입상한 작품과 어린이 바다그림 그리기 대회 수상작 가운데 해양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기에 적합한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다.
이에 관람객들에게 바람직한 해양환경보전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해양환경 파괴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는등 큰 호응을 받고 있다.
해경 관계자는 “해양환경 사진(그림) 전시회는 단순한 해양오염 실태를 알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모든 국민들이 바다의 소중함과 해양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며 “올 해도 해양환경 전시회를 희망하는 기관, 단체와 각급 학교를 직접 방문 사진 전시회를 실시함으로서 깨끗한 해양환경 보전의식 고취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한편, 해양환경 사진전시회를 희망하는 학교나 기관․단체는 해양오염관리계(☎063-467-5032)로 신청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