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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 군산시 향우회 신년하례회 성황

2008 재경군산시 향우회(회장 강봉균)가 18일 오후 6시 서울 코리아나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성대히 열렸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01-18 21:10:45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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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 코리아나 호텔에서 열린 2008 재경군산시 향우회 광경.>
 
2008 재경군산시 향우회(회장 강봉균)가 18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코리아나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성대히 열렸다.



이 자리에는 강봉균 재경향우회 회장을 비롯해 문동신 군산시장, 양용호 시의장, 고석강 부의장, 이래범, 강태창 시의원 등 지역 시의원들과 김용화, 문면호 도의원, 박양일 군산상공회의소회장, 송기재 군산단지혁신클러스터 추진단장, 본사 김철규 부회장, 김정진 대표이사, 조미영 군산시여성단체협의회장, 이승우 전 중앙공무원 교육원장, 엄대우 전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오승일 군산시 자치행정국장 등 지역 인사들이 참석했다.



또 오영우 재경군산시향우회 명예회장, 서원석 성원제강 회장, 박성현 군산상고 총동창회, 고영우 고문, 신상훈 신한은행장, 권형신 전 시장, 조시형 대창공업회장, 김상근 민주평통자문회의 수석부회장, 재경 각 학교 동문회장 등 향우회원 200여명이 참석해 새해 덕담과 함께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강봉균 재경향우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고향발전을 바라는 한마음으로 이자리에 모인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군산은 새만금특별법, 경제자유구역 지정, 현대중공업 조선소 건립 등 5년 후면 서해안의 경제중심지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희망찬 군산의 앞날을 열어갈 수 있도록 모든 분들이 한 마음, 한 뜻을 갖고 힘을 보태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문동신 시장은 “현대중공업 조선소 건립은 물론 다양한 사업으로 인해 군산이 힘찬 비상을 준비하고 있다”며 “아울러 30만 시민 모두가 단결된 모습으로 총력을 다 해 잘 사는 군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역설했다.



또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군산의 모습은 모든 재경향우회원들의 관심과 노력 없이는 이룩할 수 없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양용호 시의장은 \"지난해는 새로운 희망을 갖는 의미있는 한 해였다\"며 \"몸은 떨어져 있지만 마음만은 늘 고향을 생각하시는 향우회원님들이 앞으로 더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 모인 참석자들은 최근 고향 군산의 발전기틀이 초일류기업 유치와 새만금특별법, 경제자유구역 선정 등으로 크게 변화하고 있다며 서해안 중심도시로 향하는 군산 발전을 위해 모두가 힘을 모으자는데 뜻을 같이할 것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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