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군산시 향우회 창립 10주년…올해로 창립 10년째를 맞은 신년하례회에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재경 향우회원들이 성황을 이뤄. 특히 재경학교동문 별로 자리를 준비해 모처럼 만난 동문들과 지난 추억을 더듬으며 이야기꽃을 피우고 기념촬영도 찍고… 어떤 이들은 3시간여의 짧은 만남이 아쉬운 듯 2차를 외치며 밖으로 나가기도.
▶강봉균 회장 ‘내고향 군산’…강봉균 재경군산시향우회장은 인사말 말미에서 “요즘 군산이 잘 나가고 있다며 여기 선배님을 비롯해 재경회원님들 나중에라도 꼭 군산에 내려와 살아달라”고 당부.
▶얼쑤! 우리가락 좋고…지난해 멋진 공연으로 재경향우회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던 군산문화예술단원들이 올해도 식전행사에서 무용과 판소리 등 화려한 공연을 선보여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궈.
이에 문동신 시장은 “공연은 물론 단원들도 너무 예뻐서 역시 서울 사람들이 다르긴 다른가 보다 하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군산문화예술단원들 이었다”며 흐뭇한 미소와 함께 ‘군산사람들은 어딜 가도 전혀 뒤처지지 않는다’는 재치 있는 말솜씨를 자랑.
▶푸짐한 고향인심…재경군산시향우회가 열린다는 소식에 군산소재 두산주류 군산공장에서 생산되는 양생주 5BOX를 보낸데 이어 이성당과 가나안 영농법인에서 쌀로 만든 빵 한 상자씩과 웰빙 오색미를 직접 회원들에게 전달하며 고향의 푸짐한 인심을 선보여 행사 후 귀가하는 회원들의 발걸음은 물론 마음까지 더욱 뿌듯하게 해.
▶10월에 또 만나요… 재경군산시 향우회 \'군산인 한마음 대회\'가 오는 10월 셋째주에 열릴 계획이라고. 이날 회원들과 동문들은 그때가서 꼭 다시 보자며 약속하고 또 약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