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들이 차량에서 난 화재를 진압하고 있는 장면>
휘발유를 싣고가던 탱크로리와 트럭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크게 다쳤다.
경찰에 따르면 19일 오후 12시 20분경 서수면 마룡사거리에서 김모(44)씨가 몰던 휘발유 탱크로리와 1톤 트럭이 충돌하면서 탱크로리 운전자 김씨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트럭에 타고 있던 이모(34)씨등 2명은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 치료중이다.
특히 이 사고로 탱크로리 차량에 있던 휘발유(1만 4000천여 리터)가 유출되면서 화재가 발생, 군산소방서가 고성능화학차와 펌프차 등 17대를 동원해 긴급 진압에 나섰으나 강한 바람 등으로 인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한편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