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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수산물, 안전합니다.

군산시가 21일 해신동 군산수산물종합센터 일원에서 군산지역 수산물 안전성을 홍보하는 수산물품평회를 열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01-21 13:49:12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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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21일 해신동 군산수산물종합센터 일원에서 군산지역 수산물 안전성을 홍보하는 수산물품평회를 열었다.


 



이번 품평회는 서해유류유출사고와 관련해 막연한 불신으로 인해 군산지역에서 생산되는 수산물 소비 둔화로 인해 관내 어업인과 상인 및 수산물 판매인들의 매출 감소로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시에 따르면 현재 수협에서 위판되는 수산물은 국립수산물품질검사원에서 기름사고 발생 직후인 지난해 12월 14일 이후 관내 위판장에 일일 2명이 상주하면서 수산물안전성 검사 후 출하되고 있다.



수산물품질검사원 장항지원 관계자는 “군산지역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에 대한 검사를 매일 펼치고 있지만 지금까지 유류와 관련한 특이 사항을 발견되지 않았다”며 안전성에 대해 확신했다.



시는 이번 품평회를 통해 소비자들이 접하는 수산물은 안전성에 전혀 문제가 없음으로 안심하고 구입해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수산물 품평회를 통해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문동신 시장은 “이번 품평회는 군산지역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에 대한 안정성 확보와 함께 올해 군산방문의 해를 맞아 수산물센터에 대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며 지역 특성에 맞는 운영을 주문했다.



수산물센터를 찾은 김용완(익산 41)씨는 “군산지역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이 있었지만 이번 품평회를 통해 안전하다는 것을 눈과 입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주말에는 가족과 함께 다시 찾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품평회가 열린 수산물종합센터의 상인들은 센터에서 유통되고 있는 수산물이 청정 수산물임을 강조하면서 수산물 판매 가격을 10% 할인판매 중에 있으며, 친절 등 서비스 강화에 주력하기로 했다. <전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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