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가 창립된 이래 여성 출신으로는 맨 처음으로 지점장 자리에 오른 황정순(50. 사진) 지점장이 21일 군산지점장으로 부임했다.
황 지점장은 완주 출신으로 전주여고와 전주대, 전북대학교경영대학원을 수료했으며 지난 1976년 KT&G에 입사해 전북본부, 김제지점장, 전주지점장을 거쳤다.
특히 과감한 업무처리와 조직 내 친화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은 황 지점장은 2001년 2월 KT&G가 창사된 이래 처음으로 여성이 지점장(김제지점)직에 올라 많은 화제를 낳았다.
황 지점장은 “새만금 사업으로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군산의 역동적인 모습에 군산으로 자원 하게 됐다”며 “앞으로 직원들과의 의견을 모아 군산지역에 필요한 사회 환원 사업에 앞장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부임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