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야면 출신 재경 고광우 변호사가 23일 (사)군산개항100주년기념 군산시민장학회에 50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고 변호사는 또 같은 날 군산시에 불우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2000만원의 성금을 전달해 왔다.
평소 애향심이 강한 고 변호사는 “고향의 인재 양성과, 생활이 어려워 공부를 못하는 학생들을 위해 요긴하게 사용해 달라고 당부하고, 기회가 되는대로 지속적으로 기금을 기탁하겠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한 편 고 변호사는 지난 1979년부터 1982년까지 전주지방검찰청 군산지청장으로 재직한 바 있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