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중국 칭다오(靑島) 국제항로를 운항하고 있는 창명라이너스가 3월께부터 스다오(石島) 항로에도 취항할 전망이다.
군산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하이난(海南)성에서 열린 한중 해운회담에서 군산∼스다오 간 카페리 항로 추가개설이 합의됨에 따라 여객선사인 창명라이너스가 선박을 구입한 뒤 관련 절차를 거쳐 3월께 취항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군산∼스다오 간 국제여객선은 1만7천000톤급으로 승객 840명이 동시에 탑승하며, 주 3회씩 왕복 운항할 계획이다.
스다오는 산둥성(山東省)에 위치해 있으며, 재당 신라인들의 만남의 장소인 법화원과 장보고 기념탑 등 장보고 유적지로 알려져 있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