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경찰서(서장 김종길)는 수사역량 강화를 위한 수사 지역경찰 워크숍을 가졌다.
수사형사와 지역경찰 관리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5일 군산경찰서 4층 강당에서 열린 워크숍에서는 개정 형사소송법과 위법한 체포로 인한 구속영장 기각 사례, 국가 배상 판례 사례와 국가 인권위원회에서 권고한 형집행장 집행절차 등에 대한 교양강좌에 이어 토론이 진행됐다.
김종길 서장은 이 자리에서 “무엇보다 수사환경의 변화에 따른 경찰관의 마인드 변화가 중요하다”며 “개정된 법률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그에 맞는 적법절차에 따른 수사로 인권을 최대한 존중하는 군산경찰이 되자”고 강조했다.
이에 군산경찰은 김 서장을 중심으로 전 직원이 더 나은 수사민원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신뢰할 수 있는 경찰상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