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대 한국노총군산지부 지부장에 고진곤씨가 5선째 연임됐다.
12일 한국노총 사무국에서 열린 2004 한국노총 군산지부 정기총회에서 지부장에 단독 출마한 고진곤(51)씨가 38명의 대의원들의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고지부장은“과거 70∼80년대처럼 획일화되고 한쪽 입장만 주장하는 노동운동이 아닌 노사가 함께 살 수 있는 상생운동을 먼저 제시하며 나가야 된다”며“앞으로 어떤 것이 진정 우리 노동자들을 위한 일인지 깊이 고민하고 노력해 시대 경제상황에 맞는 변신으로 앞장 서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12년 전이나 지금이나 조합원들에게 심판을 받는다는 것이 늘 두렵고 어려운 일로 처음과 같은 마음을 잃지 않고 직분을 다 하겠다”는 고지부장은 8월 창간을 앞두고 있는 월간 노사타임즈 전북지사장에 발탁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