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근호 전 군산시장이 30일 오전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74세.
강 전시장은 개발독재시절 민주화운동 등으로 옥고를 치른 지역 대표적인 민주투사로 오랜 야인생활을 했던 정치인이었다.
그는 그동안 국회의원과 시장 선거에서 아쉬운 패배를 거푸했지만 2001년 군산시장에 당선, 재기성공한 바 있다.
빈소는 서울대학교 병원 장례식장(1호실)이며, 발인은 2월 1일, 장지는 서울 삼각지 성당 하늘묘원이다.
유족으로는 부인과 3남 1녀를 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