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손잡고 Happy Home사업의 일환으로 건축된 3가구의 입주를 축하하는 행사가 열렸다.
‘Happy Home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기초생활수급자 중 시군에서 대상자를 선정해 전북도 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집을 지어주는 사업으로 범도민 자원봉사 참여운동으로 추진 중에 있다.
이번 입주자는 개정면 송순애(77세 여), 성산면 유은례(75세 여), 오상내(71세 남) 가정 등 총 3가구로 한 가구당 50㎡ 조립식 패널 건물에 도비 3000여만원을 지원받아 건축됐다.
이 날 입주식에는 도의원, 시의원, 전북 자원봉사센터 본부장, 군산시 주민생활지원과장 등이 입주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했으며 현판부착, 입주자 격려, 시설사용 요령안내 등 순서로 진행됐다.
또한 군산시 여성봉사단체에서는 입주자들의 편의를 위해 쌀과 라면, 주방용품 등 45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지원하기도 했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