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현안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달 15일 창립된 (사)범전북국책사업유치추진협의회(이하 국추협·상임대표 편영수)가 지역 국책사업 유치 분위기 확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창립 1개월을 맞은 국추협은 지난 한 달동안 나운동 시민회관 등지에서 거리캠페인을 통해 군산과 전북도민의 숙원인 새만금사업의 차질없는 지속추진과 2014년 동계올림픽 전북유치 당위성을 시민들에게 폭넓게 홍보했다.
국추협은 이외에도 양성자가속기사업 전북유치와 찬반논란이 심화되고 있는 원전수거물관리시설 도내 유치 필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는데도 주력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국추협은 이러한 현안 국책사업들이 다수시민들의 의견수렴을 통해 폭넓게 이뤄지도록 국책사업의 올바를 이해를 위한 시민강좌 원전수거물관리시설 유치 범도민 결의대회 새만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범도민 결의대회 등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시민들이 각각의 국책사업을 충분히 이해한 후 찬반 의견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국책사업과 관련된 워크샾, 공청회, 간행물 발간사업 등도 전개할 방침이다.
편영수 상임대표(전 새만금추진협의회 사무총장)는 『참여정부들어 시민들을 중심으로 전북홀대라는 불만여론이 확산되고 있다』고 전제한 후 『국추협은 뜻을 같이하는 도민 역량을 모아 창립된 비영리법인인 만큼 앞으로 환경을 문제삼아 국책사업 유치를 반대하는 일부 단체들과 차별화된 전략으로 보다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입장에서 지역주민들에게 정확하고 세부적인 국책사업 추진 필요성을 홍보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