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사회

김종택 갯벌연구센터 시험선 항해장, 장관 표창

국립수산과학원 갯벌연구센터 소속 시험조사선 탐구18호(강선 69톤) 김종택(52세) 항해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경사를 맞이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02-05 01:09:37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국립수산과학원 갯벌연구센터 소속 시험조사선 탐구18호(강선 69톤) 김종택(52, 사진) 항해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경사를 맞이했다.



김 항해장은 이달 1일 충남 서천에서 열린 제7회 세계습지의 날 기념식에서 서해안 갯벌과 주변 바다에 대한 안전한 과학적 조사출동에 만전을 기한 공로로 해양수산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28여 년간 시험조사선에 근무해 온 김 항해장은 축적된 노련한 항해운용술을 바탕으로 갯벌생태계 정밀조사와 새만금 외측갯벌 장기 모니터링을 비롯한 패류 어장조사, 어업자원조사, 해양환경 측정망조사, 적조조사, 고래자원조사 및 해양생태계 기본조사 등 다양한 조사 연구에 참여했다.



이에 김 항해장은 경기도와 인천 연안에서부터 흑산도, 남해안 소안군도 근해까지 연간 140일 이상의 광역 무사고 조사출동에 크게 공헌해와 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지난해 12월 7일 태안 앞바다에서 발생한 허베이 스피리트호 기름유출 사고해역에 긴급 출동해 올해 1월 말까지 32일간 전남 영광~경인 연안해역의 유류오염 실태 파악과 확산예방에 헌신한 점도 높이 평가받았다.



김 항해장은 앞으로도 계속되는 전남 칠산도~충남 비인만 연안의 유분농도 조사출동에 더욱 성실히 임해 어업활동 재개와 수산물 소비촉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