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침체된 재래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전직원 재래시장 장보기’ 행사를 마련했다.
시는 지난 2월 1일부터 5일까지 시청산하 공무원, 유관기관, 단체, 기업체 임직원 및 가족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군산시내 공설시장, 명산시장 등 6곳의 재래시장 이용하기 캠페인을 펼쳤다.
특히 지난 4일과 5일 양일에는 시산하 공무원들이 3200만원 상당의 전북재래시장 공동상품권을 구입해 재래시장 장보기에 나섰다.
이와 더불어 관내 재래시장에서는 상인회를 중심으로 할인행사, 청결유지, 친절서비스 운동 등 설맞이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으며, 가격 및 원산지 표시, 각종 계량기 점검을 철저히 할 방침이다.
문동신 시장은 “재래시장에 오니 상인들의 친절한 서비스와 품질 좋은 물건이 많아 설 장보기가 신이난다”며 덤도 주고 인심도 좋은 재래시장을 많은 시민들이 이용해주길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