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는 설 명절을 맞아 주민생활지원과와 읍면동에 이웃돕기 창구를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5일까지 16일간 운영해 50여개 시설에 1800여만원을, 1589세대에 1억900여만원을 지원했다.
이웃돕기 창구운영은 설 명절 나눔을 실천하는 이들의 정성을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해 나누는 사람에게 기쁨을, 어려운 이웃에게는 희망을 주어 이웃을 서로 격려하고 더불어 사는 훈훈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크게 기여했다.
이와 관련해 지난달 29부터 이달 1일까지 4일간 김완주 지사와 문동신 시장은 지역내 행복한 집을 비롯한 18개 생활시설을 방문하고 모두 730만원의 위로금을 전달했다.
또 전북공동모금회는 공동차례상차리기사업으로 1080만원을 32개 사회복지시설에 20〜50만원씩, 지역내 불우이웃 348세대에게 10만원씩 3480만원을 지원했다.
이어 대한적십자사는 취약계층 지원사업으로 140세대를 방문해 백미10kg과 부식세트를 지원했다.
이밖에도 지역기업체와 기관, 단체, 일부 독지가들의 따뜻한 손길도 이웃돕기 운영창구를 통해 전해져 어려운 시기에 이웃사랑을 실천하는데 앞장섰다.
군산시 주민생활지원과 운영창구에는 지역내 불우이웃에게 전해 달라며 (주)제일건설 외 6개 기업과 단체, 개인이 모두 6510만원 상당의 백미와 기탁금을 접수해 1022세대에 지원했다.
군산시청 5급이상 간부 공무원도 자매결연세대를 찾아가 79명에게 350만원 정도의 물품과 성금을 지원했다.
문동신 군산시장은 설을 맞아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이 명절뿐만이 아니라 평소에도 실천해 아름답고 사랑이 넘치는 우리시가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