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산과학원 최옥인 박사(43)가 1일 충남 서천에서 열린 제7회 세계 습지의 날 기념식에서 연안습지(갯벌) 보전․관리의 선진화를 촉진한 공로로 영예의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최 박사는 갯벌연구센터에서 전국 66개 단위갯벌의 오염현황을 종합해 ‘제2차 5개년 연안습지보전 기초계획(2006, 해양수산부)’에 반영하고, 충남~전남 및 제주도의 자연성이 우수한 유형별 갯벌 6개소 정밀조사와 새만금 외측갯벌 장기 모니터링으로 합리적 보전관리와 친환경적 어장개발을 위한 과학적 기초 자료를 확보하는 등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
최 박사는 “올해부터의 제2차 5개년 연안습지 연구를 충실히 수행해 국민과 함께 세계와 손잡고 우리의 우수하고 독특한 갯벌을 지혜롭게 보전 관리함으로써 후손들이 인류와 더불어 지속 이용이 가능토록 세대적인 의무를 성실 이행하는데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