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승용차 이용자 급증과 국제유가 급상승에 따른 고유가 시대에너지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군산시가 매월 15일을 ‘대중교통 이용의 날’로 정하고 대중교통 이용 캠페인을 전개한다.
대중교통 이용의 날 참여대상은 군산시를 비롯한 전 공공기관과 기업체이며 향후 전시민을 대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으로는 시내・시외버스와 택시, 근거리 일 경우 자전거 타기를 권장하고 있다.
오는 2월 15일에 처음으로 펼쳐지는 캠페인은 시청앞 삼거리 등 시내주요 사거리 5개소에서 시 공무원 228명과 시내버스, 택시 운수종사자 120명 등 총 348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수막과 어깨띠를 착용하고 범시민운동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에서는 전 공공기관과 함께 승용차 요일제를 자율실천하고 있으며, 승용차 요일제에 해당하는 날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고 있다.
군산시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고유가 시대 에너지 절약 효과와 함께 경영난을 겪고 있는 대중교통 운수업체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