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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명터널 앞 교통사고 위험 노출

지난 4일 임시 개통된 월명터널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한층 편리해진 운행거리에 만족을 나타낸 반면 교통사고 위험이 크다며 관계당국의 사고예방 강화 노력을 주문하고 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02-11 17:27:01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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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임시개통돼 차량이 운행중인 월명터널>
지난 4일 임시 개통된 월명터널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한층 편리해진 운행거리에 만족을 나타낸 반면 교통사고 위험이 크다며 관계당국의 사고예방 강화 노력을 주문하고 있다.


해망동과 소룡동 방면에서 월명터널을 이용해 중앙로로 오고 가는 운전자들은 상당수가 짧아진 운행거리로 인해 편리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러나 군산여고 인근 골목길에서 갑자기 튀어나오는 듯한 차량들로 인해 놀라기 일쑤라며 충돌사고 예방대책이 절실함을 지적했다.


이들은 또 4월에 완공할 예정인 월명터널 주변의 미관 정비가 이루어져야 할 곳이 많아 준공시점까지 모든 정비가 마무리될지 의문이 든다며 관계당국의 철저한 공사감독 등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대해 군산시는 교통사고 위험 등을 감안해 월명터널 인근 3곳의 신호등 설치와 일부 구간 중앙선 차단봉 설치 등의 조치를 취했고 임시개통 기간을 통해 상황을 파악한 후 보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석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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