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깐치멀농촌체험마을에서 열린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예비타당성 평가단 실사 광경.>
군산 성산면 산곡리와 창오리 등 깐치멀 권역의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 예비타당성 평가단 실사가 진행됐다.
13일 깐치멀 농촌체험마을에서는 허기술 평가단장(농어촌환경기술연구소이사)을 비롯한 7명의 평가단이 직접 방문해 마을 개발 협의체 구성현황과 지원내역 등 지자체의 추진의지를 점검했다.
이 자리에는 장재식 부시장과 조부철 시의원 등 군산관계자들과 서헌익 권역추진위원장, 윤경옥 작촌마을 이장 등이 참석해 깐치멀 권역의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 선정에 대한 지역민들의 의지를 전달했다.
이날 참석한 깐치멀 권역 추진 위원들은 생활환경 경관정비와 주민소득확충분야, 주민역량 강화, 도농교류 및 정주시설지원 등 4대 신청사업과 관련한 세부사항들의 사업계획 등을 평가 받았다.
특히 깐치멀 권역의 특산물인 주박장아찌를 공동 생산시설 및 작업으로 브랜드화를 추진하기 위한 노력은 방문한 평가단으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
허기술 평가단장은 “깐치멀 권역은 실제로 와보니 예비계획서를 받은 것보다 무한한 발전 가능성이 내포된 지역으로 사료된다”고 말했다.
한편 농촌마을 종합개발 사업은 농림부가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04년부터 2017년까지 추진하는 사업으로 사업권역으로 지정되면 40~70억원가량이 지원되며 현재는 인천 선원권을 포함해 전국에 176곳이 지정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