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옥도면 장자도가 해양수산부에서 주관하는 어촌체험마을 평가에서 ‘우수 어촌체험마을’로 선정됐다.
해양수산부는 전국 86개 어촌체험마을 중 공모에 참여한 14개 마을을 평가해 1차 서류심사와 사례발표를 통해 10개소를 선정하고 현지실사를 통해 지난 12일 최종 5개소를 선정했다.
전북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장자도 어촌체험마을은 지난해 1월 준공돼 섬 지역 특성을 살린 다양한 체험거리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곳에는 지난 1년간 8000여명의 체험객들이 방문해 천혜의 자연경관, 알찬 프로그램 등에 대해 호평했으며, 방문객들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어 이번 전국어촌체험마을 평가에서 우수체험마을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장자도 체험마을에는 가족단위의 해상바지선낚시체험, 야간횃불 갯벌체험, 갯바위 홍합채취체험, 정치망 전통어업체험, 겨울철 김 채취체험 등 섬 지역 특색을 살림 다양한 어촌체험 및 즐길거리가 있어 작년 어항협회에서 주관한 ‘전국 어촌체험마을 방문 프로그램’에서 방문객 만족도 최고 점수를 받은 바 있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