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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비 위해 택시강도 벌인 10대 일당 검거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 택시기사를 둔기등으로 폭행하고 이어 돈을 빼앗은 10대 일당들이 경찰에 검거됐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02-15 09:49:15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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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 택시기사를 둔기 등으로 폭행하고 이어 돈을 빼앗은 10대들이 경찰에 검거됐다.

 

군산경찰서에 따르면 J(18.무직)군 등 3명은 15일 새벽 2시 30분경 나운동 모 아파트 인근에서 최모(37)씨의 택시차량을 탄 뒤 공설운동장 인근으로 유인, 이어 미리 준비한 둔기(돌)로 최씨를 수차례 폭행하고  달아나는 피해자를 뒤 쫓아가 또 다시 폭력을 휘두르는 등 폭행과 함께 현금 10여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와 관련 신고를 접수받은 강력 2팀은 용의자들의 인상착의 등을 확인, 이날 택시 등 운수업체 관계자 대상으로 문자메시지를 발송(03:08경)한 후 지역 내 중점 순찰 및 병원 탐문수사를 벌였다.
 
이 가운데 이날 오전 5:17경 한 택시 기사로부터 용의자 1명을 나운동 현대코아 사거리 인근에 내려주고 나머지 2명을 나운동 J아파트에 내려주었다는 제보를 접수, 이 일대에 대해 탐문수사를 벌여 우범자 주거지를 알아내 급습, 이들을 검거했다.

 



한편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여죄등을 추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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