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구암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조봉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잊혀져가는 전통문화를 되살리고 주민화합을 다지기 위한 한마당 풍물놀이 행사를 펼친다.
구암동사무th 관할구역은 도심권인 구암동과 농촌권인 내흥동으로 구성돼 서로 이질적인 문화요소가 상존해 있어 이를 극복하는 한 방편으로 정월대보름 풍물행사를 시작했다.
올해로 세번째 행사를 갖는 구암동 정월대보름맞이 주밍한마당은 가정의 평화와 사업발전을 기원하는 풍물놀이패가 18일부터 3일간 구암동과 내흥동 전 지역을 순회 방문한다.
주민자치센터 풍물반원과 주민들이 평소 연습한 실력을 발휘하며 함께 어우러지는 행사로 주민자치시대 주민들 스스로의 여가와 놀이문화 창출을 향한 자발적 행사로 발전하고 있다.
조봉구 주민자치위원장은 “이 행사를 계기로 주민 스스로 전통문화를 지키고 각종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여가와 놀이문화 창출을 위하여 행사를 더욱 확대해 나가 모든 주민이 참여하는 지역문화축제로 자리매김 할 게획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