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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항서 예인선 침몰, 선원 1명 실종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02-18 10:30:24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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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인선이 침몰돼 선장이 실종되고 선원 2명은 구조됐다.

16일 오전 11시 30분께 군산항 6부두 앞 해상에서 37톤급 예인선 3세원호가 침몰하면서 선장 이 모(64, 군산시)씨가 실종되고 선원 박 모(47, 부산시)씨와 채 모(59, 군산시)씨 등 2명은 인근을 지나던 선박에 발견돼 구조됐다.

군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3세원호는 지질조사용 철재 파이프(길이 4m, 직경 35cm) 8개(무게 약 4톤)를 앵카 체인에 연결하여 예인하던 중 선체가 중심을 잃고 한쪽으로 기울면서 침몰했다.

당시 사고해역 인근을 항해 중이던 통선 신진호(18톤) 선장 이 모씨가 이를 발견하고 선원 박 모씨와 채 모씨 등 2명은 구조했으나 3세원호 선장 이 모씨는 실종된 상태다.

군산해경은 사고해역에 경비함정 4척과 122해양경찰구조대를 급파해 실종자 수색작업과 사고 선박에서 흘러나온 엷은 유막(100 × 20m)의 방제작업을 펼치고 있다.

한편, 사고해역에서 3세원호 것으로 보이는 구명뗏목 1개와 구명환, 로프 등이 인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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