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사회

휴대폰에 빠진 청소년, 모바일 에티켓 실시

군산보호관찰소(소장 김만곤)는 19일 오후 보호관찰 청소년과 보호자 30명을 대상으로 모바일 에티켓 교육을 실시,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02-20 19:15:25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군산보호관찰소(소장 김만곤)는 19일 오후 보호관찰 청소년과 보호자 30명을 대상으로 모바일 에티켓 교육을 실시,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의 휴대전화에 대한 올바른 사용법과 함께 휴대전화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휴대전화의 과도한 전화사용으로 인한 요금문제로 가족간 갈등과 청소년들이 부모의 동의 없이 휴대전화를 구매한 후 그 비용과 요금을 충당하기 위해 범행을 저지르거나 학업을 중단 또는 포기하는 사례가 발생되는 문제들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계획됐다.
 
이날 모바일에티켓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은 휴대전화의 충동구매를 조절할 수 있는 능력과 휴대전화 중독성 검사를 통해 자신의 휴대전화 의존성을 진단받았다. 또한 중독으로 인한 불안감, 우울증 및 전자파에 의한 뇌세포파괴에 따른 문제점을 알아보고 자신의 휴대전화예절을 스스로 진단, 자성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참석자 김모(18)군은 “휴대전화를 구입한 후 수업시간에도 문자를 보내고, 수시로 친구들에게 전화를 걸다보니 요금이 많이 나와 엄마와 자주 마찰이 있었다”며 “오늘 특강을 통해 휴대폰을 과도하게 사용하면 나뿐만 아니라 가족들, 주변 사람들까지도 피해를 보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되는 귀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