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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이창한 군산지원장 취임,

“역사와 항구도시인 군산의 지원장으로 부임하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아름다운 인연이라 생각하고 충실한 동료이자 시민을 섬기는 지원장이 되겠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02-21 12:27:39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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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항구도시인 군산의 지원장으로 부임하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아름다운 인연이라 생각하고 충실한 동료이자 시민을 섬기는 지원장이 되겠다.”
 
제37대 군산지원장으로 21일 취임한 이창한(45) 신임 전주지방법원 군산지원장의 각오다.



이 지원장은 판사 등 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산지원 5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취임식에서 “아름다운 군산을 닮은 지원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기대된다”며 “올해부터 개정된 민사소송규칙과 형사소송법이 시행됨에 따라 공판중심주의와 구술심리주의의 재판업무를 진행하고, 민원업무를 친절하게 처리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취임식 직전 만난 자리에서는 “친근하고 긍정적인 이미지의 법원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법정 중심의 재판이 잘 운영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재판부가 사건의 쟁점을 법률적으로 명료하게 정리해 당사자와의 의사소통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4월 제18대 총선과 관련한 질문에는 “후보자들이 선거법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선거사범에 대해서는 신속한 재판을 진행하는 게 방침이니 명료하고 신속한 재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이 지원장은 이어 “재판과정에서 때론 억울한 피의자가 있을 수 있다. 이를 막기 위해 영장실질심사 단계에서부터 철저하게 심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시민에게 긍정적인 이미지의 지원을 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21일 열린 취임식 광경.>
 
이창한 지원장은 전남 영광에서 출생했으며, 순천고와 서울대 법대를 나와 제28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연수원 18기를 거쳐 1992년 광주지방법원에서 법조계에 입문했다. 이후 광주고등법원과 버클리대학 파견, 대법원 재판연구관, 광주지법 가정지원장과 부장판사(가정지원장) 등을 역임했다.



가족으로는 부인과 1남 1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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