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방경찰청 기동1중대(대장 정기욱)는 지난 22일 군산경찰서 내 주차장에서 정기욱 대장을 비롯한 기간요원과 의경 등 총 80여명이 사랑의 헌혈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헌혈은 최근 갈수록 헌혈인구가 줄어들어 혈액 부족사태가 장기화 되는 등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대원들의 자발적인 뜻으로 이뤄졌으며, 근무와 감기 등으로 헌혈요건이 되지 않는 몇 명을 제외한 전원이 동참했다.
헌혈행사에 참가한 장영호 상경은 “기동1중대 대원들의 작은 성의가 위급한 환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헌혈부족이 사회문제가 되는 있는 만큼 헌혈이 사회 전반적으로 확산되어 젊은이들의 많은 참여가 이뤄졌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동1중대는 지난해 3월부터 부대원 120여명 전원이 군산시자원봉사활동 단체등록하고 지역내 요양원 목욕봉사와 장애인들의 재활도우미 등 다각도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