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용변을 보는 장면을 핸드폰 카메라로 몰래 찍은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에 따르면 전모(24)씨는 지난 26일 오후 6시 20분경 모 대학 본관 여자화장실에서 핸드폰 카메라를 이용, 용변을 보고 있던 P(31.여)씨와 K(38.여)씨 등의 은밀한 부위를 카메라로 찍은 혐의다.
경찰조사결과 전씨는 이 대학 재학생으로, 카메라폰으로 3분여간 촬영을 했으며, 눈치를 챈 한 여성의 신고로 현장에서 검거됐다.
순간 욕정을 참지 못해
주점에서 일하는 여종업원을 위협해 여관으로 끌고 가 성폭행한 40대가 경찰에 입건됐다.
경찰에 따르면 강모(46)씨는 26일 새벽 1시30분께 삼학동 소재 모 주점에서 종업원 P(28)씨에게 욕정을 느껴 “잠깐 이야기 하자”며 밖으로 유인한 뒤 강제로 자신의 차에 태워 여관으로 끌고 가 성폭행 한 혐의다.
이와 함께 강씨는 혈중 알코올농도 0.140%인 상태에서 음주운전을 한 혐의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