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부터 서해안을 시작으로 전국에 걸쳐 강한 황사가 나타날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청등에 따르면 황사가 현재(1일) 고비사막과 중국 황토고원 등에서 매우 강하게 관측되고 있으며 2일 새벽 서해안을 시작으로 한반도 전역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또 이 황사는 3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황사먼지가 호흡기에 들어가면 천식, 알레르기성 비염, 아토피, 알레르기 피부염과 같은 증상들이 나타나게 되거나 눈 충혈, 각막염, 두통이 올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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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전북을 비롯해 대전 등 황사주의보가 발령된 상태이며 군산지역 미세먼지농도 관측치는 309㎍/㎥로 조사됐다.
기상청은 이번 황사가 3일 오전까지 전국에 걸쳐 강하게 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필요한 외출을 자제토록 당부했다.
*황사 대처법(소방 방재청 제공)
구분
발생 전
발생 중
발생 후
가정
황사가 들어오지 못하도록 점검
실내 공기정화기 및 가습기 준비
가급적 외출삼가, 외출시 보호의복 착용
귀가 후 깨끗이 씻고 양치질 필수
실내공기의 환기 및 환경 정화
황사 노출 물품은 충분히 세척 후 사용
학교
학생 비상연락망 연락체계 유지
황사발생 피해예방 행동요령 지도
황사 발생기간 중 실외학습 중지 및 연기
학교 실내·외 방역 통한 먼지 제거
황사발생 후 전염병 예방접종
농가
방목장에 있는 가축 대피 준비
황사 세척용 장비 점검
가축 신속히 대피, 황사에 노출방지
시설물의 출입문 및 환기창 닫기
황사 끝난 후 질병의 발생유무 관찰
구제역 증상과 유사한 병든 가축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