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 60주년의 해에 맞이한 제89주년 3.1절 기념행사에 군산지역 제18대 국회의원 각 정당 예비후보들이 참석해 지역발전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강봉균 예비후보
단합해야 선진로 선열들에 보답
강봉균 국회의원(통합민주당 예비후보)는 1일 오전 10시부터 군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89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축사를 했다.
강 예비후보는 “건국 60주년에 맞이한 뜻 깊은 3.1절에 선열들에게 보답하지 못하는 두 가지가 있다”면서 “민족이 남과 북으로 나뉘어져 있는 현실을 해결해야 하고, 아직도 우리 나라가 선진국 대열에 들어가지 못하고 있어 대화합을 바탕으로 과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모두가 합심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구암동산 성역화를 위해 시작(교부금 10억원 확보 투입)한 만큼 앞으로도 구암민족동산이 성역화 될 때까지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승우 예비후보
구암동산 성역화 적극 추진
이승우 통합민주당 예비후보는 1일 제89주년 3.1절 가념행사로 치러진 군산3.5 독립만세운동 시민대회에 참석해 숭고한 애국혼의 참가 시민들과 함께 기렸다.
이 예비후보는 호남최초 3.1운동의 발원지인 군산 구암동산에서 오전 9시에 열린 군산3.5만세운동 시민대회 출정식에 참석한 후 항일거리시위 제현 행렬에도 참가해 구암동산-군산수협-군산시청까지 행진하며 ‘민족의 얼’을 되새겼다.
이에 앞서 이 예비후보는 지난달 27일 ‘3.1 구암동산 성역화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으며, 호남최초 독립만세 발원지에 대한 성역화 사업을 위해 교부금 확대를 비롯한 ‘국가보조사업’으로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재차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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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예비후보
3·1절 맞아 기념행사 참석
3·1절 89주년을 맞아 이종영(62) 한나라당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군산3·1운동기념업회가 주최한 기념행사에 참가했다.
오전 9시부터 구암산 구암교회에서 시청광장까지 참가자와 함께 도보행진을 벌인 이 예비후보는 선열의 값진 희생을 되새기며 민심을 살피고 군산시청에서 주최한 3.1절 기념식 행사도 참가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에 앞서 오전 8시 선거사무소 관계자를 비롯해 지지자 20여 명과 함께 군경묘지를 참배하면서 “순국 선열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소모적인 정치관행과는 과감히 결별하고 건국 60주년과 새정부 출범을 맞이해 오직 실용정치를 펼쳐 군산 경제를 반드시 일으켜 세우겠다”고 말했다.
▲정원영 예비후보
후배로서 막중한 책임이 느껴져
정원영 통합민주당 예비후보는 군산시청에서 열린 제89주년 군산3.1절 기념식에 참석해 군산 선열들의 숭고함을 새삼 느낀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군산3.5독립만세운동을 일으킨 영명학교(군산제일고의 전신) 선배님들의 구국정신을 이어받아 확산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정 예비후보는 군산이 호남 최초의 3.1독림만세 항일운동을 일으킨 자긍심 강한 도시인만큼 이를 지역발전의 발판으로 삼아 군산지역 청소년들이 이 행사에 더 많이 참석해 애국 애족 에향심이 강한 지역 인재로 육성되도록 프로그램을 개발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별취재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