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355-E지구 군산금강라이온스 클럽(회장 박승한)이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관내 도서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있어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
오는 28일과 29일에 걸쳐 실시되는 이번 도서지역 주민 무료 자원봉사활동은 금강라이온스 클럽 회원 등 60여명이 참여하며, 군산시 옥도면 13개 유인도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평소 소외된 주변 이웃들에게 조건없는 희생과 봉사활동을 벌여온 금강라이온스 클럽은 이번 활동을 통해 참봉사인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다지는 한편 새로운 봉사환경 조성을 따뜻한 사회를 조성할 방침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의약, 치과, 기공, 한의, 물리치료, 인권변호, 법무, 세무, 내과, 정형외과 등의 전문가가 참여해 진료와 상담을 통해 도서주민들의 생활불편 해소와 편익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평소 정기적인 시설점검을 받지 못해 불편을 겪었던 자동차정비나 전기안전점검, 전기설비보수 및 건축 분야에 대한 봉사활동도 실시한다.
이외에도 요가와 기체조를 통한 생활체육 배움의 시간과 함께 여름 피서철 이후 만약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질병 예방을 위해 연막소독도 벌인다.
박승한 금강라이온스 클럽 회장은 “어려운 여건하에서도 봉사의 참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이번 봉사활동을 계획했다”며, “짧은 일정이지만 도서지역 주민들의 생활여건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해양경찰서는 이번 도서지역 주민 무료 자원봉사단의 안전한 운송을 위해 경비정을 지원해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