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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군산, 물과 에너지 관리가 관건

2020년 군산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물과 에너지 관리가 관건이라는 용역결과가 나왔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03-03 14:15:15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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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군산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물과 에너지 관리가 관건이라는 용역결과가 나왔다.

지난 2일 원광대학교 부설 도시 및 지역개발연구소(소장 신동호)는 군산시 장기발전종합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에서 “2020년 군산의 모습은 물과 에너지의 관리에 달려 있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이번 용역에서는 지역여건과 경쟁력, 시민요구 등을 분석하고 국제자유무역도시 및 U-Eco 모델도시 방향으로 가기위한 5대 부문(산업물류, 관광, 환경, 도시기반, 시민생활) 26개 세부 전략사업을 제시했다.

이 전략에는 자동차-조선-항공산업, 국제해양관광클러스터구성, 생태산업단지조성, 국제비지니스  도시조성,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특화 도시조성을 우선순위로 선정됐다.

이에 대해 군산시는 2020년 물 부족 국가로 분류 될 것을 대비한 물 보급문제와 새만금 부지를 활용한 농업부문 등을 광역권과 연계한 전략마련이 절실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구항만과 신항만 문제, 항공과 항만의 대칭문제와 재정계획 등 계획전반에 걸쳐 거시적인 안목으로 실행계획을 세우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원광대학교 부설 도시 및 지역개발연구소에 추가적인 대안 제시를 요구했다.

한편 이번 용역은 군산시가 지난 1997년 장기발전방안 계획이후 장기발전 비전이 체계적으로 수립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새만금특별법 제정과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 선정, 새정부 국정과제의 변화 광역경제권 개발 등 급변하는 여건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 4월 10일까지 주민공청회 등을 거쳐 최종보고 형식으로 마무리 될 예정이다. <전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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