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명공원 내 화장실이 쾌적하고 깔끔한 공간으로 변신한다.(본보 2007년 11월 17일 보도)
시는 그간 노후된 화장실 이용에 불편함을 호소하는 시민들의 의견을 고려, 월명공원 내 3개 화장실에 대한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고 지난달부터 공사에 착수했다.
사업 대상은 청소년수련원 앞 1동, 비둘기사 앞 1동, 수시탑 앞 1동 등 총 3동이며 9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번 공사에서 노후화된 대변기와 소변기, 세면기 등 위생시설과 타일 등의 내부 시설이 교체된다.
이와 함께 겨울철 동파방지를 위해 외벽에 단열시설과 창호시설 등에 대한 교체작업이 이루어진다.
시관계자는 “이번 리모델링은 본격적으로 관광객이 방문하는 4월 이전에 사업이 마무리 할 것”이라며 “벚꽃철 이전에 사업을 완료해 관광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이용객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노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