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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입국 중국인 무더기 적발

서해상으로 밀입국 한 중국인들과 이들의 밀입국을 도운 중국인 선장 등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03-03 16:42:46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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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상으로 밀입국 한 중국인들과 이들의 밀입국을 도운 중국인 선장 등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해경은 3일 군산항으로 밀입국 한 중국인 임모(44.중국 요녕성)씨 등 35명을 출입국관리법 위반혐의로 검거하는 한편 이들을 밀입국 시키려던 중국인 선장 등모(43. 파나마 국적 화물선 FENG LIN호)씨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이 지난 1일 오전 8시께 중국 대련항에서 FENG LIN호에 승선, 군산항으로 오던 중 2일 밤 11시께 군산항 북방파제 서쪽 5.5km 해상에서 해경의 검문검색을 통해 밀입국 하려던 사실이 들통났다.

 

조사결과 이들 밀입국자들은 중국내 알선책에게 밀입국 성공시 1인 당 10만위엔(1300만원 상당)의 알선료를 주기로 하고 국내로 밀입국하려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군산해경 등 관계기관은 이번 밀입국 배후에 국내 알선책과 운반책 등 범죄조직이 연계됐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중국내 알선책 검거를 위해 중국 공안부에 통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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