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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건강한 방과 후 활동 적극 지원

군산시가 맞벌이 부모 가정이나 취약계층 가정의 청소년들이 건강한 방과 후 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03-04 11:25:51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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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맞벌이 부모 가정이나 취약계층 가정의 청소년들이 건강한 방과 후 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시는 지난 3일 청소년문화의 집에서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입학식 및 현판식을 개최하고 청소년들의 보충학습과 체험학습 돕기에 돌입했다.



국가청소년위원회 기금 지원과 지방비, 사업주체 자체예산 등 총 1억6000만원이 소요되는 이번 사업은 맞벌이・한부모・취약계층 가정의 청소년 활동, 복지, 보호 지도를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게 된다.



이와 함께 가정, 학교, 민․관이 연계해 공교육을 보완하고 청소년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공적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주요 학습내용은 기본공통과정으로 숙제지도 등 자기주도 학습지도와 주요과목 보충학습과 청소년의 문화 예술 재능을 발견 발전시키는 체험학습 과정인 전문체험과정 등이 포함돼 있다.



또 청소년 캠프운영 등 특별지원과정, 급식, 건강관리, 상담, 귀가 지원 등의 생활지원 4개 과정이며, 중 1학년 1개반 20명, 중 2학년 1개반 20명 등 총 40명으로 편성됐다.<전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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