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사회

군산시, 목조문화재 화재진압대책 마련

군산시가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통해 문화재 화재발생시 신속한 현장대응 체제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03-04 11:27:10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군산시가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통해 문화재 화재발생시 신속한 현장대응 체제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숭례문 화재 발생에 이어 목조문화재에 대한 방화 모방범죄 등 화재발성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군산소방서와 합동 소방훈련과 진입대책 회의 등을 통해 신속한 초동진화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이에 오는 5일 나포면에 소재한 불주사를 시작으로 7일에는 서수면 상주사, 10일 옥구읍 옥구향구, 12일 소룡동 은적사 등 총 4회에 걸쳐 소방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훈련에는 소방기관과 목조문화재 자위소방대 및 의용소방대, 문화재 관련부서, 산림녹지과 등이 합동으로 소방훈련을 실시한 후 효율적인 화재진압을 위한 방화대책 회의를 열어 전문가의 자문을 구할 예정이다.



또 7일에 개최되는 합동 방화대책회의에서는 문화재관계인과 문화재 전문위원, 군산시청 관련 공무원, 자위소방대 등 10여명이 참석해 대상별 건축구조 및 화재진압 중점사항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국보․보물급이 많은 전통사찰의 경우 소방차 접근이 어려운 산중에 위치하고 있어 화재초기 대응이 곤란하고 목조건축물의 화재특성상 5분 이내 초기진압이 실패할 경우 적심, 기와 등으로 확대돼 화재진압이 곤란하다는 지적에 따라 이에 대한 집중적인 대안 마련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한편 군산시에 소재한 목조문화재는 불주사, 상주사 등 유형문화재 4개, 민속자료 1개, 문화재자료 3개 등 총 8개가 시도문화재로 지정돼 있다.   <전성룡 기자>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