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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J초등학교장 불법 및 탈법 운영 \'말썽\'

군산J초등학교 운영위원들이 학교장의 불법 및 탈법운영과 관련, 감사원에 특별감사를 의뢰해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03-05 13:33:03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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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J초등학교 운영위원들이 학교장의 불법 및 탈법운영과 관련, 감사원에 특별감사를 의뢰해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J초등학교 운영위원 일동은 4일 꿈나무 학생들의 미래와 학교발전을 위해 학교장에게 학교운영사항과 수익자 부담경비 지출에 있어서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에 협조해달라고 요청했으나 불법 및 탈법을 되풀이해 감사원에 특별감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이들 운영위원들은 운영위원회 규정을 무시했을 뿐 아니라 학교발전기금의 횡령 등이 잇따르고 있는 것은 교육자로서의 양심을 저버린 처사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지난해 운동회 때 받은 100만원의 발전기금을 횡령했을 뿐 아니라 강당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수백만원을 받아 사적으로 사용한 사실이 운영위원회의 회의석상에서 드러났으나 전혀 개선되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A학교장은 운영위원회의 회의에서 결정된 공개입찰을 묵살한 채 현장학습 때 버스운영과 식자재 업체 등의 선정과정에서 수의계약으로 체결해온데다 이를 피하기 위한 수법으로 운영위원회의 회의 개최를 고의적으로 회피해왔다고 밝혔다.



이들은 2007년도 12월 운영위원회 회의록을 고의적으로 작성하지 않았고 올해 학교 급식업체 선정과정에서 운영위원회를 제대로 거치지 않은 채 수의계약을 일삼아왔다고 비난했다.



이들은 A학교장이 지난달 개최된 운영위원회에서 의결정족수가 미달됐지만 주요안건 10여건을 무더기로 의결한데 이어 의결정족수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참석하지 않은 위원에게 추후 참석한 것처럼 종용, 공문서를 위조한 혐의도 있다고 덧붙였다.



또 이 학교장은 지난달 열린 운영위원회에서 자신의 의중을 관철하기 위해 학교(교사)측 운영위원을 늘리는 초법적인 행위를 저질렀다고 지적한 뒤 이는 재적 운영위원의 3분2이상 참석에 3분2이상 찬성으로 이뤄져야할 정관내용을 일방적으로 개정하는 무모함까지 보였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교육청은 언론보도와 관련된 내용을 인지하고 본격적인 사실조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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