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최대규모의 놀이시설인 금강랜드가 8일 개장, 시민과 관광객들의 여가활동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금강호 군산휴게소 인근에 마련된 금강랜드는 총 8574㎡ (2600평)부지에 바이킹 등 30여종의 각종 놀이기구가 갖추어져 있다.
이로써 놀이문화의 불모지인 군산에 새로운 놀이공간이 탄생, 다양한 볼거리와 재미를 더해줄 것으로 보여 시민들도 높은 관심을 나타내며 반기는 분위기다.
특히 시가 금강호 관광지 조성 계획의 일환으로 인근 지역에 습지 체험장을 조성, 놀이체험과 동산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이 일대가 새로운 명소로 부각될 전망이다.
놀이시설의 한 관계자는 “군산과 전북을 대표하는 놀이문화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시민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동시에 즐거움을 느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