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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호 관광지 개발계획 재검토 절실

금강호 관광지 개발계획을 조속히 재검토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03-11 09:15:52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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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호 관광지 개발계획을 조속히 재검토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금강호 주변을 아름답게 가꿔 명소화 하기 위한 ‘금강호 관광지 개발계획’은 개발부지의 이용효율성 부족 등이 문제로 제기돼 자칫 사업을 더디게 할  우려가 많다.

 

문제의 핵심은 놀이시설 주변의 토지들이 모두 음식점만 입주할 수 있도록 편향적 지정을 해 놓아 금강호 관광지를 이용하려는 관광객들에게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곳에 최소한 슈퍼나 약국 등과 같은 시설이 음식점들과 같이 들어서야 금강호 관광지 이용객들이 불편하지 않고 부지의 이용 효과도 한층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또 음식점 부지의 분할면적도 비교적 큰 편이어서 민간자본 유치에 의한 음식점 등의 입주게획 성사가 쉽지 않을 것이란 분석이다.

 

놀이시설 부근의 음식점 부지는 한필지당 3300여㎡나 된다. 이처럼 너무 큰 부지로 인해 선뜻 음식점을 짓겠다는 자본가들이 나타나지 않는다고 보는 시각들이 적지 않다.

 

실제로 놀이시설은 거의 다 완공된 상태이지만 주변의 음식점 부지에 입주하겠다는 신청서류가 접수되지 않아 당분간 놀이시설만 가동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이에 관심있는 시민들은 음식점 부지의 필지당 면적을 소규모로 분할해 입주할 수 있는 부분을 마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이와 함께 금강호 관광지를 보다 아름답게 꾸미려면 놀이시설 주변에 음식점 등이 들어설 건물의 모양과 색깔, 건축자재 등이 세련되고 허술하지 않게 지어질 수 있도록 미관심의를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 또한 많다.

 

이러한 문제점들이 드러나고 있음은 ‘금강호 관광지 조성계획’을 1990년대에 수립해 너무 오래된데다 그간 조성 움직임이 거의 전무해 충분한 검토가 미흡했던 때문으로 풀이돼 군산시의 개선 노력에 시선이 집중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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