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3월부터 5월까지를 구제역 및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기간으로 설정하고 악성가축전염병 재발방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는 지난 2월 군산시․익산군산축협 군산지점․축산농가 축종별대표등과 협의회를 개최하고 구제역 재발방지를 위해 상호 긴밀히 협조하여 줄 것을 당부했으며, 매주 수요일은 ‘일제 소독의 날’로 정해 정기적인 소독을 실시하기로 했다.
또한 구제역에 대한 경각심 고취 및 일제소독의 날 홍보를 위하여 시에서는 ‘오늘은 일제소독의 날입니다’, ‘의심가축 신고는 1588-4060’, ‘황사주의보 발령’ 등 관내 축산 245개 농가, 양돈 47개 농가 등 300여 농가에 주 1회 휴대폰 문자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익산군산축협 군산지점과 연계해 공동방제 10개단 30명을 구성하고, 소규모 농가를 중점 지원할 방침이며, 농가 자율방역을 독려하고 소독효과를 증대시켜 안전한 축산식품 생산에 노력할 계획이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