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사회

군산항준설토 새만금 매립제 활용 재차 건의

군산상공회의소(회장 박양일)가 군산항에서 발생하는 준설토의 새만금 매립제 활용과 관련해 청와대 등 정부부처에 재차 건의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03-12 14:23:08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군산상공회의소(회장 박양일)가 군산항에서 발생하는 준설토의 새만금 매립제 활용과 관련해 청와대 등 정부부처에 재차 건의했다.



이에 앞서 군산상의는 지난 1월 대통령 인수위에 군산항 제2준설토 투기장 건설이 대표적인 예산낭비 사례라고 지적하고, 준설토를 새만금 매립토로 활용해 줄 것을 건의 한 바 있다.



하지만 현재까지 관계부처의 적극적인 대응이 이루어지지 않아 실용을 표방하고 있는 새 정부 스스로 예산낭비라는 오명을 뒤집어쓰게 될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며 12일 재차 활용해 줄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군산상의는 성명서를 통해 “군산항은 금강 상류로부터 연간 575㎥의 토사가 유입돼 해마다 100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해 토사를 준설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곳에서 발생되는 준설토를 방치하기보다는 새만금에 활용하자”고 거듭 제안했다.





특히 “군산항과 국제여객항로, 고군산군도 연육교와 군장대교 건설에 따른 600만㎥의 준설물량이 발생할 상황에서 이를 처리할 제1투기장의 포화상태로 준설조차 할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한 시급한 실정”이라며 재차 활용을 촉구했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