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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상 조업선박 ‘국지성 안개’ 주의

매년 3월부터 6월까지 서해상의 큰 일교차로 인한 국지성 안개가 자주 발생하고 있어 이에 따른 선박 운항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03-15 20:24:35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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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3월부터 6월까지 서해상의 큰 일교차로 인한 국지성 안개가 자주 발생하고 있어 이에 따른 선박 운항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15일 해경은 이 기간에 선박 항해․조업시 부주의로 인한 선박 충돌 등 해난사고 발생 우려가 높다며 해상 안개로 인한 선박사고 예방에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SSB와 VHF 등 통신망을 이용, 조업중인 선박을 대상으로 안개 분포 해역과 안개 발생 정도 등 각종 해양기상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안개 발생 다발 해역에 경비함정을 중점 배치했다.

 

군산해경 관계자는 “지난 해 농무기(3~6월)에 발생한 선박사고가 29건으로 전체 선박사고 65건의 절반 가까이에 이르고 있다”며 “농무기 선박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선박 종사자 스스로가 안전의식을 갖고 운항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선박사고시 문의: 군산해경(☎122 또는 호출 SSB 2183.4KHz 및 VHF CH16)이나 군산어업정보통신국(☎063-442-4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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